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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이재명, 아직도 출마 저울질…계양에 예의 아냐"

등록 2024.02.29 09:17:25수정 2024.02.29 09: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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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을만 경선·단수 여부 감감무소식"

"계양을서 이 대표 기다리고 있다" 압박

[서울=뉴시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18일 인천광역시 계양축구협회 시무식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 독자 제공) 2024.02.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18일 인천광역시 계양축구협회 시무식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 독자 제공)  2024.02.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인천 계양을 지역에 출마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2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출마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원 전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선거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며 "민주당 공천은 연일 언론에 오르내리는데, 정작 이재명 대표의 지역구인 계양을은 경선인지 단수 공천인지 감감무소식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 대표가 과연 출마는 하는 건지 오히려 저에게 묻는 주민들이 많다"고 했다.

원 전 장관은 "출마도 불출마도 자유"라면서도 "선거 40여일 전까지도 출마를 저울질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계양 주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고 날을 세웠다.

그러면서 "저는 계양을에서 이 대표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원 전 장관과 이 대표는 지난 18일 계양축구협회 시무식에서 만나 인사를 나눈 바 있다. 지난 24일 인천 계양중앙감리교회에서도 일정 참여 중 만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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