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창원의창·김해갑 총선 후보 경선 실시
창원의창, 김종양·배철순 격돌
김해갑, 권통일·김정권·박성호
![[창원=뉴시스]국민의힘 창원의창 경선 후보인 김종양(왼쪽) 전 경남경찰청장과 배철순 전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 행정관.(사진=중앙선관위 제공)2024.03.0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3/02/NISI20240302_0001492060_web.jpg?rnd=20240302170130)
[창원=뉴시스]국민의힘 창원의창 경선 후보인 김종양(왼쪽) 전 경남경찰청장과 배철순 전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 행정관.(사진=중앙선관위 제공)2024.03.02. [email protected]
경선 선거구 중 경남 창원·의창에서는 김종양(62) 전 경남경찰청장, 배철순(44) 전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 행정관이 본선 진출권을 놓고 경선한다.
김해갑에서는 권통일(51) 전 교육부장관 정책보좌관, 김정권(64) 전 의원, 박성호(57) 전 경남도 행정부지사 3자 경선으로 공천을 확정한다.
이로써 5선인 김영선(창원의창) 의원은 공천배제됐다.
![[창원=뉴시스] 국민의힘 김해갑 경선 후보인 권통일(왼쪽부터) 전 교육부장관 정책보좌관, 김정권 전 국회의원, 박성호 전 경남도 행정부지사.(사진=중앙선관위 제공)2024.03.0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3/02/NISI20240302_0001492061_web.jpg?rnd=20240302170555)
[창원=뉴시스] 국민의힘 김해갑 경선 후보인 권통일(왼쪽부터) 전 교육부장관 정책보좌관, 김정권 전 국회의원, 박성호 전 경남도 행정부지사.(사진=중앙선관위 제공)2024.03.02. [email protected]
창원의창과 김해시갑 경선 여론조사 시기는 발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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