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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창원의창·김해갑 총선 후보 경선 실시

등록 2024.03.02 17: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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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의창, 김종양·배철순 격돌

김해갑, 권통일·김정권·박성호

[창원=뉴시스]국민의힘 창원의창 경선 후보인 김종양(왼쪽) 전 경남경찰청장과 배철순 전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 행정관.(사진=중앙선관위 제공)2024.03.02.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국민의힘 창원의창 경선 후보인 김종양(왼쪽) 전 경남경찰청장과 배철순 전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 행정관.(사진=중앙선관위 제공)2024.03.02.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일 오후 서울 중앙당사에서 2차 경선 결과 및 경선 대상 선거구를 발표했다

경선 선거구 중 경남 창원·의창에서는 김종양(62) 전 경남경찰청장, 배철순(44) 전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 행정관이 본선 진출권을 놓고 경선한다.

김해갑에서는 권통일(51) 전 교육부장관 정책보좌관, 김정권(64) 전 의원, 박성호(57) 전 경남도 행정부지사 3자 경선으로 공천을 확정한다.

이로써 5선인 김영선(창원의창) 의원은 공천배제됐다.

[창원=뉴시스] 국민의힘 김해갑 경선 후보인 권통일(왼쪽부터) 전 교육부장관 정책보좌관, 김정권 전 국회의원, 박성호 전 경남도 행정부지사.(사진=중앙선관위 제공)2024.03.02.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국민의힘 김해갑 경선 후보인 권통일(왼쪽부터) 전 교육부장관 정책보좌관, 김정권 전 국회의원, 박성호 전 경남도 행정부지사.(사진=중앙선관위 제공)2024.03.02. [email protected]

현재 지역구인 창원의창과 옮겨간 김해시갑이 모두 경선지역으로 지정됐기 때문이다.

창원의창과 김해시갑 경선 여론조사 시기는 발표하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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