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이재명 예방한 조국 "조국혁신당, 민주당이 조심해야 하는 캠페인 전개할 것" [뉴시스Pic]

등록 2024.03.05 13:11:1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회의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3.05.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회의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3.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이영환 신재현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예방했다.

조 대표는 이날 국회 민주당 당대표실을 찾아 "민주당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범민주진보진영 본진"이라며 "(조국혁신당은) 4월 총선에서 범민주진보진영의 승리를 위해 협력하고 연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현재 대한민국 질곡을 함께 헤쳐나갈 동지"라며 "조국혁신당은 민주당이 의지가 있어도 조심해야 하는 캠페인을 담대하게 전개할 것"이라고 했다.

이재명 대표는 "이번 총선에서 윤석열 정권에 반대하는 윤석열 정권 심판하고자 하는 모든 정치세력이 힘을 합쳐야 한다"며 "그중에 조국혁신당이 함께 있다"고 화답했다.

이어 "모두가 단결하고 하나의 전선에 모여서 윤석열 정권의 폭정을 끝내는 그 국민적 과제에 함께 하기를 기대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회의실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기념촬영을 마친 후 자리를 안내하고 있다. 2024.03.05.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회의실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기념촬영을 마친 후 자리를 안내하고 있다. 2024.03.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회의실에서 이재명 대표와 면담을 하고 있다. 2024.03.05.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회의실에서 이재명 대표와 면담을 하고 있다. 2024.03.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접견하고 있다. 2024.03.05.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접견하고 있다. 2024.03.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회의실에서 이재명 대표와 면담을 하고 있다. 2024.03.05.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회의실에서 이재명 대표와 면담을 하고 있다. 2024.03.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회의실에서 이재명 대표와 면담을 하고 있다. 2024.03.05.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회의실에서 이재명 대표와 면담을 하고 있다. 2024.03.05.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