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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4.17 12:00:00수정 2024.04.17 13: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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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맹종했던 '충성파'들이 과거 윤 전 대통령을 옹호했던 진술을 거둬들이고 특별검사팀 조사에서 말을 바꿔 불리한 진술을 하면서 윤 전 대통령이 사면초가에 놓인 모양새다. 그간 부인하거나 기억나지 않는다고 주장했던 이들의 과거 진술이 번복되면서 윤 전 대통령의 각종 혐의를 규명하는 특검 수사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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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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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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