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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내리는 21대 국회' 법안처리율 36.6%… 20대 국회보다 낮아 [뉴시스Pic]

등록 2024.05.29 09:22:06수정 2024.05.29 11: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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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제22대 국회 개원을 하루 앞둔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 개원 축하 현수막이 걸려있다. 2024.05.29.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제22대 국회 개원을 하루 앞둔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 개원 축하 현수막이 걸려있다. 2024.05.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제22대 국회 개원을 하루 앞둔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 개원 축하 현수막이 걸려있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이날 오후 5시 국회에서 퇴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김 의장의 퇴임과 함께 21대 국회의장단 및 의원들은 의정활동을 모두 마무리 한다.

21대 국회에는 총 2만5849건의 법률안이 발의됐고 이 중 9455건이 처리됐다. 법안처리율은 36.6%로 지난 20대 국회(37.8%)보다 낮아졌다.

제22대 국회는 30일 문을 연다.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등 야당은 개원일에 맞춰 당론으로 1호 법안을 정한 뒤 법안 발의를 할 예정이다. 당초 민주당은 1호 법안으로 '전 국민 25만원 긴급 민생지원금'을 발의할 계획이었으나 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재표결이 무산된 채상병 특검법을 22대 국회가 열리자마자 재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조국혁신당은 1호 법안으로 '한동훈 특검법'을 발의할 계획이다.

국민의힘은 아직 1호 법안을 정하지 않은 상태다.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제22대 국회 개원을 하루 앞둔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 개원 축하 현수막이 걸려있다. 2024.05.29.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제22대 국회 개원을 하루 앞둔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 개원 축하 현수막이 걸려있다. 2024.05.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제22대 국회 개원을 하루 앞둔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 개원 축하 현수막이 걸려있다. 2024.05.29. xconfi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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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제22대 국회 개원을 하루 앞둔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 개원 축하 현수막이 걸려있다. 2024.05.29. xconfi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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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제22대 국회 개원을 하루 앞둔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 개원 축하 현수막이 걸려있다. 2024.05.29.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제22대 국회 개원을 하루 앞둔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 개원 축하 현수막이 걸려있다. 2024.05.29.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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