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양남 산불 진화율 94%…문무대왕면 60%
![[경주=뉴시스] 경북 경주 양남면과 문무대왕면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야간 진화 작업으로 진화율이 크게 높아졌다. (사진 = 산림청 제공) 2026.02.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8/NISI20260208_0002058367_web.jpg?rnd=20260208072718)
[경주=뉴시스] 경북 경주 양남면과 문무대왕면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야간 진화 작업으로 진화율이 크게 높아졌다. (사진 = 산림청 제공) 2026.02.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경주=뉴시스] 김정화 기자 = 경북 경주 양남면과 문무대왕면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야간 진화 작업으로 진화율이 크게 높아진 가운데 산림당국이 일출과 동시에 헬기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8일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오전 6시30분 기준 경주시 양남면 산불 진화율은 94%, 문무대왕면 산불 60%다.
양남면 산불 영향 구역은 4.27㏊로 화선 길이 0.92㎞ 가운데 0.86㎞가 진화 완료됐다. 문무대왕면 산불 영향 구역은 10㏊로 화선 길이 1.74㎞ 중 1.04㎞가 진화된 상태다.
산림당국은 열화상 장착 드론을 활용해 화선을 관측하고 산불특수진화대와 고성능 산불진화차량 등 가용 자원을 집중 투입해 진화 작업을 진행했다.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산림청과 경상북도, 경주시, 소방청, 경찰청 등 관계 기관은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주민 대피와 산불 확산 차단에 나섰다.
산림당국은 일출과 동시에 진화헬기 31대와 진화차량 51대, 진화인력 180명을 투입해 조기 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현장에는 북서풍이 평균풍속 4.3㎧로 불고 있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일출과 동시에 가용 진화 자원을 총동원해 조기 주불 진화를 목표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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