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매체 "한국, 금메달 3개로 15위…임종언·김길리 우승"[2026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도 우승 전망
![[진천=뉴시스] 김근수 기자 = 쇼트트랙 임종언(앞)과 최민정이 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D-30 미디어데이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6.01.07.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7/NISI20260107_0021119103_web.jpg?rnd=20260107181921)
[진천=뉴시스] 김근수 기자 = 쇼트트랙 임종언(앞)과 최민정이 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D-30 미디어데이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6.01.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해 종합 순위 15위에 오를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지난 7일(한국 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내다보며 한국이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로 종합 순위 15위에 오를 거라고 예측했다.
금메달 기대주는 전통의 효자 종목인 쇼트트랙 선수들이었다. 남자 1000m 임종언(고양시청), 여자 1500m 김길리(성남시청), 남자 5000m 계주가 주인공이다.
은메달은 쇼트트랙 여자 1500m 최민정(성남시청), 혼성 2000m 계주가 기대됐다.
마지막으로 동메달은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와 컬링 여자 단체전 지목됐다.
한국 선수단은 6개 종목 선수 71명과 임원 59명까지 총 130명으로 꾸려졌으며, 이번 대회 목표는 '금메달 3개'와 '종합 순위 10위'다.
한국 올림픽 사상 최초의 여성 선수단장이자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인 이수경 단장은 "최근 경기력을 보면 4~5개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SI'는 노르웨이가 금메달 16개로 종합 순위 1위를 차지하고, 미국(12개)과 일본(9개)이 각각 2위와 3위에 오를 거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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