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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서울 금호 21구역 재개발사업 수주…16개동·1242세대 조성

등록 2026.02.08 09: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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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중앙광장과 녹지 및 수경공간 품은 정원 조성

[서울=뉴시스] 사진은 롯데건설이 수주한 서울 성동구 금호 제2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사업 조감도. 2026.02.08. (사진=롯데건설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사진은 롯데건설이 수주한 서울 성동구 금호 제2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사업 조감도. 2026.02.08. (사진=롯데건설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서울 성동구 금호 제2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을 롯데건설이 따냈다.

롯데건설은 지난 7일 서울 성동구 금호동3가 일대를 재개발하는 제2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롯데건설은 지난달 17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약 4840억원) 마수걸이 수주 3주 만에 도시정비사업에서 1조1082억원의 누적 수주액을 기록하며 ‘1조 클럽’에 가입하게 됐다.

금호 제2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은 총공사비는 약 6242억원을 투입해 서울 성동구 금호동3가 일대를 재개발하는 사업으로 지하 6층~지상 20층, 아파트 16개동, 총 1242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새롭게 조성한다.

롯데건설은 이번 재개발사업의 가치 극대화하기 위해 혁신 설계안을 추가로 제안했다. 단지 내 최대 45m 가량의 단차를 활용해 지상에는 초대형 중앙광장을 배치해 다양한 녹지 및 수경공간을 품은 정원을 조성하고, 지하에는 통합 주차공간과 커뮤니티 시설을 마련할 예정이다.

재개발 사업 반경 2㎞ 내에는 응봉산과 달맞이근린공원, 매봉산공원, 서울숲, 중랑천, 한강까지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췄다. 특히 금남시장과도 인접해 있다. 또한 반경 3㎞ 내에는 왕십리, 동대문 등 핵심 상권을 비롯해 한양대학교병원과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등 우수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교통편리도 우수하다. 지하철 3호선 금호역, 5호선 신금호역과 약수역(3·6호선), 왕십리역(2·5호선·수인분당선·경의중앙선)도 가까워 서울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금호 제2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롯데건설이 쌓아온 시공 노하우를 담을 계획”이라며 "서울 성동구의 명품 랜드마크 단지를 완성해 혁신적인 주거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최근 성수4지구에도 하이엔드 주거브랜드 '성수 르엘'을 제안하며 입찰 참여를 공식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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