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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진하해수욕장 해상서 50대 윈드서핑객 숨진채 발견

등록 2026.07.15 22:27:35수정 2026.07.15 22:36:24

[울산=뉴시스]울산해양경찰서 전경. (사진=울산해양경찰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울산해양경찰서 전경. (사진=울산해양경찰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윈드서핑을 하던 50대 남성이 실종됐다가 수색 중 발견됐으나 사망했다.

15일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7분께 진하해수욕장 일대 해상에서 윈드서핑을 하던 A 씨(50대·남성)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A 씨의 일행은 윈드서핑 중이던 A 씨가 장시간 복귀하지 않자 이같이 신고했다.

수색에 나선 해경은 오후 3시 37분께 인근 해상에서 A 씨를 발견했다. A 씨는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사망 판정을 받았다.

해경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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