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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대체로 흐리고 무더위 지속…낮 최고 37도

등록 2026.07.16 04:01:00수정 2026.07.16 05:34:25

[포항=뉴시스] 이무열 기자 =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야외 활동이 줄어든 15일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6.07.15. lmy@newsis.com

[포항=뉴시스] 이무열 기자 =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야외 활동이 줄어든 15일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6.07.15.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16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다.

대구와 구미, 영천, 경산,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의성, 포항, 경주중북부, 경주동부, 경주남부, 경주서부에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다. 그 밖의 경북에는 폭염주의보가 유지 중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6도(평년 19~22도), 낮 최고기온은 31~37도(평년 26~31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19도, 영주 20도, 안동 21도, 김천 22도, 울진 23도, 경산 25도, 대구 26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울진 31도, 김천 32도, 영천 34도, 대구 35도, 포항 37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1m, 먼바다에 1~3m로 일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 활동을 가급적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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