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프트럭에 깔려 숨진 40대, 사고 직전 기사와 말다툼
등록 2026.07.29 09:16:29
전남광주 매곡동서 사고
경찰, 고의성 여부 등 수사
![[광주=뉴시스] 광주 북구 오치동 광주 북부경찰서 본관동. (사진=뉴시스DB) 2020.02.12.sdhdrea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9/13/NISI20200913_0016672711_web.jpg?rnd=20200913175933)
[광주=뉴시스] 광주 북구 오치동 광주 북부경찰서 본관동.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29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께 전남광주 북구 매곡동 한 공사현장 주변 도로에서 40대 여성 A씨가 덤프트럭에 깔렸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가 치료 도중 숨졌다.
사고에 앞서 A씨는 덤프트럭을 몰던 기사 60대 남성 B씨와 주차 문제로 말다툼을 벌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같은 정황을 토대로 입건 전 조사에 나서 B씨의 고의성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다. 고의성 여부가 드러날 경우 관련 혐의를 적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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