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온도 37도까지 치솟은 경기남부…폭염 기승
등록 2026.08.02 14:27:12
여주 금사 37도 최고…오산·안성도 36도 웃돌아
![[용인=뉴시스] 김종택 기자 = 세계 호랑이의 날인 29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타이거밸리에서 한국호랑이가 물을 먹고 있다. 2026.07.29. jtk@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9/NISI20260729_0021381217_web.jpg?rnd=20260729124439)
[용인=뉴시스] 김종택 기자 = 세계 호랑이의 날인 29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타이거밸리에서 한국호랑이가 물을 먹고 있다. 2026.07.29.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남부 지역에 폭염특보가 확대 발효된 가운데 2일 오후 체감온도가 37도까지 치솟았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일최고체감온도는 여주 금사가 37.0도로 가장 높았다. 이어 오산 남촌 36.3도, 안성 서운 36.3도, 수원 33.8도 순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에는 광명·과천·안산·의왕·화성과 용인 동북부·서북부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온열질환 예방 등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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