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감쌌지만 못 막았다…정준원 '놀뭐' 태도 논란 확산
등록 2026.08.02 15:30:54
![[서울=뉴시스]정준원(사진=유튜브 캡처) 2026.08.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2/NISI20260802_0002202200_web.jpg?rnd=20260802151912)
[서울=뉴시스]정준원(사진=유튜브 캡처) 2026.08.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는 배우 공효진, 정준원이 MBC 새 드라마 '유부녀 킬러' 홍보차 출연했다.
예능 경험이 적은 정준원은 "정신이 없다. 머리가 멍해지는 것 같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방송 내내 말수가 적고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또 정준원은 "제가 궁금한 게 이 모든 게 연기를 하는 거냐?"고 물었고, 공효진은 "이 친구가 상상이라고는 없는 스타일이라 이게 지금 콩트인지 뭔지 모르는 것 같다"고 그를 감쌌다.
다만 방송 이후 일부 시청자들은 정준원의 태도가 지나치게 소극적이었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출연 기회를 쉽게 얻기 어려운 MBC 간판 예능에 출연한 만큼 보다 적극적인 태도와 진정성 있는 태도를 보여줬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온라인에선 "일상에 지친 시청자들은 주말만 기다리는데 태도가 노력을 안 한다", "태도가 성의가 없다. 곽범, 김원훈은 한 컷이라도 더 받으려고 얼마나 열심히 하는데", "직장인들도 내향형이지만 돈 벌려고 애쓴다" 등의 비판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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