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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 "행복 찾아 자신만의 길 찾아야"

등록 2026.08.02 11:16:56

[서울=뉴시스]'김주하의 데이앤나잇'(사진=MBN 제공) 2026.08.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하의 데이앤나잇'(사진=MBN 제공) 2026.08.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자신의 행복론을 밝혔다.

그는 1일 방송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했다.

16세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는 베르베르는 과학부 기자로 일하면서 꾸준하게 12년 동안 '개미'를 집필했다.

그는 '개미'가 한국에서 3000쇄를 돌파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것에 대해 "한국 독자들이 새로운 얘기에 호기심이 많은 것 같다"고 했다.

또 32년 전 한국에 처음 왔을 때를 회상하며 한국에 대해 "제2의 조국"이라고 했다.

신작 '영혼의 왈츠'에 대해서는 "퇴행 최면을 통해 과거 전생을 탐험한 주인공이 영혼의 사명을 수행하는 이야기"라고 했다.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관련해서는 "진짜 자기 자신의 내면에 관심을 가지고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찾아야 한다.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 들려고 나의 인생을 보내면 완전히 헛살게 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행복을 찾아서 자신만의 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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