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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진 어제 봤다"…'로또 청약' 당첨설 아파트서 목격담

등록 2026.10.27 00:00:00

[서울=뉴시스] 아이브 안유진이 프랑스 파리의 한 매장에서 노란색 민소매 상의와 청바지를 입고 늘씬한 몸매와 남다른 비율을 뽐내고 있다. (사진=안유진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 아이브 안유진이 프랑스 파리의 한 매장에서 노란색 민소매 상의와 청바지를 입고 늘씬한 몸매와 남다른 비율을 뽐내고 있다. (사진=안유진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오영주 수습 기자 = 그룹 아이브의 멤버 안유진이 청약 당첨설로 화제를 모았던 서울 서초구 대단지 신축 아파트 단지에서 실제로 목격됐다는 이야기가 전해졌다.

전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은 지난 23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알콩달콩 박은영'을 통해 '3000세대 디에이치방배, 9월 입주 따끈따끈 신축! 센스 넘치는 인테리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박은영이 최근 입주를 시작한 신축 아파트 ‘디에이치(THE H) 방배’를 찾은 모습이 담겼다.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지난해 분양 당시 높은 경쟁률과 상당한 시세 차익이 예상되면서 이른바 ‘로또 청약’ 단지로 주목받았다.

디에이치 방배는 지난해 8월 분양 당시 전용면적 84㎡ 기준 분양가가 약 22억원으로 알려졌다. 입주를 앞두고 일부 매물의 호가가 40억원 안팎까지 거론되면서 분양가와 시세의 차이에도 관심이 쏠렸다.

앞서 안유진이 동영상 속 아파트 일반분양 추첨 물량에 당첨됐다는 보도가 나오며 화제를 모았다. 실제 당첨 여부와 주택형은 공식 확인되지 않았으며, 당시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개인적인 사안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런데 이날 박은영이 지인에게 “안유진 씨가 여기 와서 사시는 거냐”고 물었고, 지인은 “어제도 봤다”고 답했다. 다만 지인은 “살지는 않는 것 같다. 부모님이 사시는 것 같다”며 자신의 추측을 덧붙였다.

입주율이 약 40%인 것으로 알려진 영상 속 아파트는 유명인의 청약 당첨설뿐 아니라 신축 아파트의 인테리어와 주거 환경에도 관심이 이어지면서 영상은 다양한 반응을 모았다.

아직 입주하지 않은 가구가 상당수 남아 있는 가운데, 신축 아파트의 인테리어와 주거 환경을 살펴보려는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영상 댓글에는 “냉장고 패널은 어떻게 바꾸는 건가요? 인테리어 업체에서 해주는 것인지, 조합 옵션 선택 시 해야 하는 것인지요?”, “마루는 강마루인가요, 원목마루인가요?”, “몇 평인가요?” 등 구체적인 질문이 잇따랐다

한편 아이브는 지난 19일 선공개곡 ‘룩스 캔 킬(Looks Can Kill)’을 공개한 데 이어, 26일 동명의 미니  EP를 발매하며 약 8개월 만에 컴백했다. 지난 2월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 이후 선보이는 신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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