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볼리비아 사고사' 진쓰레블, 생전 마지막 영상 7일 공개

등록 2026.11.06 16:21:25

[서울=뉴시스] 진쓰레블.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1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진쓰레블.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1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볼리비아에서 자전거 여행 중 불의의 사고로 숨진 유튜버 '진쓰레블'(33·조진우)의 생전 마지막 여정이 담긴 영상이 공개된다.

고인의 친형 조현우 씨는 6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우의 공식 계정을 확인하던 중 마지막 여정을 담아 미리 편집해 둔 영상을 발견했다"며 "한국시간 기준 7일 오후 6시15분 예약 업로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유가족들은 볼리비아 현지로 향하는 중"이라며 "진우가 한국에 무사히 돌아오는 동안 그가 남기고 간 마지막 선물을 함께해 주시고, 오랫동안 기억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인은 지난 4일(현지시간) 볼리비아 엘알토에서 자전거로 이동하던 중 대형 화물트럭에 치여 숨졌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현장을 벗어났다가 현지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2020년부터 자전거 세계 일주 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해 온 고인은 최근 페루를 거쳐 볼리비아 종주를 이어가던 중 변을 당했다. 유가족은 현지 공관의 조력을 받아 고인의 국내 송환 및 장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