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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살을 드러낸 아르헨티나 전통의상

등록 2016.01.28 01:17:15수정 2016.12.30 10: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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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뉴시스】장세영 기자 = 27일 오후 중국 베이징 올림픽 주경기장 내 이벤트홀에서 열린 제27회 2016 월드 유니버시티 피스 코프(World University Peace Corps)에 참석한 아르헨티나 대표가 전통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세계대학평화봉사단’으로 뽑힌 57개국 국가대표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1년 동안 평화봉사 사절로서 활동하게 될 입상자를 뽑는 국제행사로 WUPS세계조직위원회사 주최, 중국대외우호협회(외교부)가 후원하고 중국사회복지기금회와 중국사회부조기금회가 주관했다. ‘월드 유니버시티 피스 코프’(WUPS)는 미인을 뽑는 대회가 아닌 전정한 봉사와 나눔, 사랑을 실천할 줄 아는 전 세계 대학생을 선발하는 대회이다. 201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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