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매대에 진열된 옥시크린 제품

등록 2016.04.24 18:38:44수정 2016.12.30 10:53:0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권현구 기자 = 가습기 살균제 사건과 관련해 가장 많은 피해자를 낸 옥시래킷 벤키저가 공식 사과를 했지만 온라인을 중심으로 불매운동이 번지고 있는 24일 오후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옥시크린 제품이 매대에 진열되어 있다. 2016.04.24.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