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태풍 ‘링링’ 진로 예상도…내일 오후 서울로
【서울=뉴시스】6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링링'은 이날 오후 9시께 서귀포 남서쪽 약 230㎞ 부근 해상을 지나 7일 새벽 서귀포 서북서쪽 약 150㎞ 부근 해상에 도달할 전망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