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패 전달하는 강신성 연맹회장
【진천=뉴시스】 인진연 기자 = 세계 최초의 봅슬레이·스켈레톤·루지 실내스타트 훈련장이 18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개장했다. 강신성 봅슬레이스〮켈레톤 연맹회장이 신치용 선수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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