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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서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 환영 행사

등록 2019.09.18 16: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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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8일 오후 부산 금정구 부산대 10·16기념관에서 열린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 환영 기자회견에 참석한 오거돈 부산시장과 김경수 경남도지사, 허성무 창원시장 등이 부마민주항쟁 발원지 표지석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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