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명부 수기 작성 대신 전화로'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23일 오전 광주 북구청 청사 중앙 출입구에서 민원인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설치된 '안심콜 청사 출입관리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청사 출입 시 안내된 번호로 전화를 걸면 발신자·시간 등 통화 내역이 전산 서버에 남는다. 통화 내역은 4주간 보관된 뒤 폐기된다. (사진=광주 북구 제공)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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