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값이 금값이네' 꽃 둘러보는 시민들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전국 꽃값이 폭등한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꽃도매상가에서 시민들이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가격 폭등의 원인은 코로나19 여파로 꽃 수요가 감소했을 때 원예 자체를 포기한 농가들이 늘었고, 주요 화훼 수입국에서 들여오는 꽃 수입 물량이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022.01.1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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