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소감 말하는 진태현
[서울=뉴시스] 배우 진태현과 박시은이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23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후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이날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박시은·진태현 부부는 취미인 마라톤과 기부를 결합한 기부 캠페인을 기획해 시민들의 기부 참여를 독려하고, 자선바자회와 기부카페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의 선행을 펼쳐왔다. (사진=KBS 제공) 2023.11.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