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대피 체험
[오산=뉴시스] 김종택 기자 = 7일 경기도 오산시 국민안전체험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지진 대피 체험을 하고 있다.
이날 오전 2시35분께 충북 충주시 북서쪽 22km 지역에서 리히터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지진 위기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 2025.02.0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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