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 비판 옥중 투쟁' 재심서 무죄받은 김용진씨
[대전=뉴시스] 김도현 기자 = 4일 오후 대전 서구 둔산동 대전지방법원 앞에서 지난 1978년 유신 체제를 비판해 수감돼 있던 중 긴급조치를 해제하라고 옥중 투쟁을 벌인 김용진(69)씨가 재심을 통해 무죄 판결을 받은 후 인터뷰하고 있다. 2025.06.0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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