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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의 초서' 국립중앙박물관 '새 나라 새 미술: 조선 전기 미술 대전'

등록 2025.06.09 12:14:00수정 2025.06.09 12: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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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은 용산 개관 20주년을 맞아 특별전 '새 나라 새 미술: 조선 전기 미술 대전' 언론공개회를 9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갖고 김구의 '초서'(왼쪽)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조선이라는 새로운 나라의 시작과 함께 꽃핀 15~16세기 당시 미술을 대표하는 691건(도자, 서화, 불교미술 등) 작품의 정수를 한 자리에 모은 대규모 기획이다. 2025.06.0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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