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서 열린 '민·관 합동 산악구조경진대회'
[고창=뉴시스] 김양수 기자 = 이미라(앞줄 오른쪽 세 번째) 산림청 차장과 윤준병 국회의원 등 관계자들이 14일 전북 고창군에서 열린 '2025년 전국 민·관 합동 산악구조경진대회'를 참관하고 있다. 이날 이 차장은 "이 대회는 산악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구조할 수 있도록 대원들의 역량 강화는 물론 산악사고 예방과 안전한 숲길 문화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2025.06.1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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