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시위를 떠난 화살'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29일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제43회 대통령기 전국남여양궁대회 리커브 일반부 결승, 이승신(서울시청) 선수가 쏜 화살이 과녁을 향하고 있다. 대회는 오는 9월 2025 광주현대세계양궁대회 개최 전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프레(pre) 대회로 열렸다. 2025.06.2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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