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제 은값 상승률…금도 제쳤다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 종로점에 놓인 모니터에 국제 은 시세가 실시간으로 나오고 있다.
지난 달 코멕스(COMEX)에서 은 선물은 6.67% 급등한 온스당 56.446달러를 기록해, 올해 연초 대비 94% 뛴 것으로 나타났다. 은 가격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등의 여파로 올해 안전자산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금과 함께 고공행진을 거듭할 것으로 예상했다. 2025.12.0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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