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널뛰는 집값·빚투'에 은행 가계대출 7.6조 늘어
등록 2026.07.10 11:05:45
[서울=뉴시스] 지난달 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1189조4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7조6000억원 증가했다. 이는 올들어 최대 증가폭이다. 집값 상승 기대감으로 인한 주택 매수와 증시 호황으로 '빚투(빚내 투자)' 수요가 맞물린 영향이다. 다만 전체 금융권 가계대출은 제2금융권 증가세가 둔화하면서 8조3000억원 증가해 전월(9조3000억원) 대비 증가폭이 축소됐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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