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평창군, 40여년 만에 인구 늘어

등록 2011.09.05 11:04:04수정 2016.12.27 22:41:5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평창=뉴시스】  강원 평창군은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신종 인플루엔자의 국내감염환자가 발생되고 있는 대책반을 구성하고 방역활동 및 대주민 홍보강화에 나섰다.  이를 위해 최근 부군수를 총괄반장으로 신종 인플루엔자 대책반을 구성하고 감염의심 및 환자처리반과 차단방역을 편성,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평창군청사 전경)사진=평창군 제공)/한윤식기자 ysh@newsis.com <관련기사 있음>

【평창=뉴시스】신형근 기자 = 강원 평창군 인구가 40여년 만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평창군은 1970년(9만6959명) 이래 매년 큰 폭으로 줄어들던 인구수가 올해 6월부터 비로서 소폭 상승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6월 기준 평창군의 인구수는 4만3299명으로 전달에 비해 22명이 늘었고 매달 소폭 상승하고 있다.

 이는 사망자수가 출생자수보다 10%이상 높고, 교육과 기타 경제적인 여건 때문에 전입세대보다 전출세대가 꾸준히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2018동계올림픽 유치 확정으로 지역개발에 대한 호재가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군은 2018동계올림픽 유치 확정으로 지역개발에 대한 호재 작용과 교육 문화 복지 인프라구축, 기업유치, 일자리창출, 명품농축산물 육성지원 등의 시책을 발굴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인구증가는 환경, 문화, 경제 등 복합적인 요소에 의해 좌우되기 때문에 맞춤형 시책을 펼쳐 인구 5만의 시대를 반드시 이룰 것이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