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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새 영화 '깡철이' 다 찍었어요

등록 2013.03.22 18:12:51수정 2016.12.28 0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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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영화 '깡철이'가 19일 부산 촬영을 끝으로 3개월에 걸친 촬영을 마쳤다.  '깡철이'는 부산을 배경으로 뚜렷한 직업 없이 힘겹게 살아가는 '강철'이 투병 중인 '엄마'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조직폭력배들과 엮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완득이'(2011) 유아인(27)이 엄마의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강철을 맡아 스크린에 복귀하고, 치매에 걸렸지만 강철을 향한 사랑만은 지극한 엄마는 '도둑들'(2012)의 김해숙(58)이 맡았다. 유아인과 김해숙이 모자지간이 돼 특별한 연기 앙상블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도가니'(2011)의 정유미가 홀로 여행 중에 부산에 들렀다가 힘겹게 살아가는 강철을 만나 희망을 주는 '수지'로 역시 스크린에 돌아온다. 김정태, 김성오, 이시언, 신정근 등 연기파 배우들도 대거 참여한다.  마지막 촬영은 강철이 엄마의 병원비를 위해 대출을 받으려고 은행을 찾았다가 거절을 당한 뒤 은행 앞에서 좌절에 빠지는 장면이다. 작품에 대한 열정과 애정이 컸던 유아인은 이날 깊은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마지막 촬영을 멋지게 마무리지었다.   '우리 형'(2004), '눈에는 눈, 이에는 이'(2008)를 연출한 안권태 감독의 신작이다. 후반 작업을 거쳐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ace@newsis.com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영화 '깡철이'가 19일 부산 촬영을 끝으로 3개월에 걸친 촬영을 마쳤다.

 '깡철이'는 부산을 배경으로 뚜렷한 직업 없이 힘겹게 살아가는 '강철'이 투병 중인 '엄마'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조직폭력배들과 엮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완득이'(2011) 유아인(27)이 엄마의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강철을 맡아 스크린에 복귀하고, 치매에 걸렸지만 강철을 향한 사랑만은 지극한 엄마는 '도둑들'(2012)의 김해숙(58)이 맡았다. 유아인과 김해숙이 모자지간이 돼 특별한 연기 앙상블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도가니'(2011)의 정유미가 홀로 여행 중에 부산에 들렀다가 힘겹게 살아가는 강철을 만나 희망을 주는 '수지'로 역시 스크린에 돌아온다. 김정태, 김성오, 이시언, 신정근 등 연기파 배우들도 대거 참여한다.

 마지막 촬영은 강철이 엄마의 병원비를 위해 대출을 받으려고 은행을 찾았다가 거절을 당한 뒤 은행 앞에서 좌절에 빠지는 장면이다. 작품에 대한 열정과 애정이 컸던 유아인은 이날 깊은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마지막 촬영을 멋지게 마무리지었다.  

 '우리 형'(2004), '눈에는 눈, 이에는 이'(2008)를 연출한 안권태 감독의 신작이다. 후반 작업을 거쳐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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