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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체전]전북, 첫날 역도 3관왕…출발 '순조'

등록 2013.05.25 19:17:19수정 2016.12.28 07: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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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김운협 기자 = 전북이 제4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첫 날인 25일 역도 3관왕에 힘입어 금메달 6개(오후 6시 현재)를 획득,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사진은 3관왕에 오른 임강훈(익산 부천중)이 메달을 걸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전북도체육회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김운협 기자 = 전북이 제4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첫 날인 25일 역도 3관왕에 힘입어 금메달 6개(오후 6시 현재)를 획득,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전북은 대구광역시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대회 첫날 역도 남중부 임강훈(익산 부천중·사진)이 3관왕에 올랐으며 유도와 육상 등에서 금빛 행진을 이어갔다.

 선수단 첫 다관왕의 영예를 안은 임강훈은 역도 남중부 45㎏급에서 인상 69㎏, 용상 89㎏을 들어 올리고 합계에서도 158㎏으로 1위를 차지,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유도 남초부 65㎏이상급 송우혁(전주 인후초)과 여중부 52㎏이하급 송세령(전북체중) 역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육상 남중부 1500m 김용수(고창중)도 4분1초64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추가했다.

 육상 남중부 포환던지기 송대일(익산 지원중)과 유도 여중부 45㎏이하급 남은영(고창 영선중)·여중부 63㎏이하급 이고은(전북체중)은 은메달을 획득했다.

 롤러 여중부 E1만5000m 양도이(남원 용성중), 사격 여중부 공기소총 개인 김윤경(전주 중앙중), 레슬링 남중부 G58㎏급 전진우(군산 산북중), 유도 남초부 53㎏이하급 박윤수(이리초)·여중부 48㎏이하급 이혜솔(고창 영선중)·여중부 57㎏이하급 박주영(전북체중), 수영 여중부 배영 50m 이현지(전주 솔빛중), 태권도 남초부 밴텀급 이지훈(삼례 중앙초) 등은 아쉬운 동메달에 그쳤다.

 단체종목은 축구와 야구, 정구, 농구, 배구, 탁구, 핸드볼 등을 중심으로 2회전에 진출해 선전이 기대된다.

 전북은 대회 2일째인 26일 육상과 태권도, 씨름, 양궁, 유도 등에서 추가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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