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친환경 통나무 버너' 캠핑족에 인기

통나무버너는 인제 내린천 인근에서 자라는 지름 18~27㎝의 낙엽송 통나무에 구멍을 뚫어 내부에 불을 붙일 수 있도록 고안된 친환경 버너이다.
한번의 라이터 점화로 불을 붙여 4~5시간의 지속적인 화력으로 각종 요리 등을 할 수가 있어 그 동안 소형가스레인지에 의존했던 캠핑족들에게는 즐거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또한 버너의 재료인 낙엽송은 주로 폐목을 이용해 제작하기 때문에 환경적인 측면에서도 매우 유용한 효과가 기대된다.
통나무버너의 판매가격은 나무지름의 크기에 따라 1만7000원과 1만9000원의 2종류가 있다.
이상용 통나무버너 대표는 "지역자원을 활용해 수익을 창출한 만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1개 판매당 500원씩을 적립해 불우한 이웃에게 돌려주기로 결정하였다"고 말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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