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공단, 세종시 공무원임대아파트 입주식
이날 입주식에는 유한식 세종특별자치시장, 고영선 국무조정실 제2차장, 김승호 안행부 인사실장, 홍형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 등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와 공단 및 건설사의 공사관계자, 입주자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입주를 축하할 예정이다.
M2블럭 공무원임대아파트는 34㎡형 176세대, 59㎡형 138세대, 70㎡형 318세대로 지어졌다. 임대방식은 전세와 월세 중 입주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했고 전세금은 세종시 주변 시세의 80%수준에서 책정됐다. 하지만 34㎡의 원룸형은 월세로만 운영한다.
또 세종시의 주택 수요가 부족함을 감안해 단신으로 부임하는 공무원을 위해 70㎡형 주택 300세대에 대해서는 방별로 임대했으나 기관별 희망에 따라 250세대는 공단이, 나머지 50세대는 기관에서 직접 운영한다.
이와 같은 임대조건으로 입주신청을 받은 결과 총 856명이 신청했고 전산추첨을 통해 750명을 입주자로 선정했다. 선정자 중 남자는 68%(510명), 여자는 32%(240명)으로 집계됐다.
공무원연금공단은 입주 공무원의 편의를 위해 11월 18일 관리사무소를 개소한데 이어 12월1일부터 입주지원센터를 개설해 내년 1월31일까지 운영한다.
한편 공무원연금공단은 세종시 M5블럭과 M6블럭에서 짓고 있는 2단계 공무원임대아파트 1029세대를 내년 7월에 완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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