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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박보영 "욕하면서 카타르시스 느껴..."

등록 2014.01.15 21:01:05수정 2016.12.28 12: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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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종원 기자 =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피끓는 청춘'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박보영이 이연우 감독의 답변을 듣고 있다.  '피끓는 청춘'은 1980년대 충남 홍성을 주름잡던 영숙(배우 박보영)과 중길(배우 이종석), 그리고 불사조파 짱(배우 김영광), 서울 전학생(배우 이세영)의 로맨스를 다룬 영화이며 '거북이 달린다'의 이연우(45) 감독이 연출했다. 2014.01.15.  choswat@newsis.com

【서울=뉴시스】최한규 기자 = 15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피 끓는 청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박보영, 이종석, 이세영, 권해효, 라미란, 김희원 등이 출연하며, 1982년 마지막 교복세대의 청춘들이 충청도를 배경으로 벌이는 좌충우돌 농촌 로멘스 스토리다.

 이날 박보영은 "욕을 하면 가끔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다. 촬영 현장이 힘들면 누구한테 말할 수도 없는데, 그럴 때 욕하는 씬을 찍으면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22일에 개봉한다. 201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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