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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최초 와인연구소 24일 개소

등록 2014.02.06 14:39:17수정 2016.12.28 12:15:08

【청주=뉴시스】박재원 기자 = 와인의 맛과 제조기술 등을 연구하는 ‘와인연구소’가 오는 24일 문을 연다.

 충북농업기술원은 이날 영동군 영동읍 영동황간로에서 와인연구소 준공식을 한다고 6일 밝혔다.

 국·도비 49억원을 들여 설립한 와인연구소는 4만9400㎡ 용지에 지상 2층의 연구동과 창고 등을 갖추고 있다.

 와인연구소는 내국인 입맛에 맞는 와인을 비롯해 기능성 와인의 제조기술을 연구하고, 국내 와인제조용 포도와 블루베리 등 신품종도 개발한다.

 올해 말까지 와인저장고를 신축하면 체험 관광지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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