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즈' 홍종구·탤런트 송서연 결혼, 김창환 축사

주례 없이 프로듀서 겸 작곡가 김창환(51)이 축사한다. 1부 사회는 고수, 2부 사회는 SBS 개그맨 태봉(33)이 본다. 축가는 가수 김종서(49)와 거미(33)가 부른다.




1997년 SBS 슈퍼탤런트대회에서 금상을 받으며 연예계에 발을 들인 송서연은 '하얀 거짓말' '닥터챔프' '힘내요 미스터김' 등의 드라마와 '인사동 스캔들' '악인은 너무 많다'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2007년 회사원 오모(39)씨와 결혼했으나 1년 만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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