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민 마약 투약 혐의 구속 수감

수원지법 성남지원은 13일 김성민씨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에서 "증거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씨는 지난해 11월24일 서울시 역삼동 길에서 퀵서비스로 필로폰 0.8g을 구입,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경찰에서 "1차례 투약했고 남은 필로폰을 잃어버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씨는 2008년 4월~2010년 8월 필리핀에서 수차례 필로폰을 들여와 2010년 9월 서울 자신의 집에서 5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2심에서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4년, 추징금 90만원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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