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양천구 '신정4동 통합청사' 개청…문화·복지서비스 제공

등록 2016.02.23 11:13:08수정 2016.12.28 16:38:5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강수윤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신정4동 통합청사'(오목로 34길 5)가 신축공사를 완료하고 24일 오후 3시 개청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정4동 통합청사는 연면적 24만1649㎥, 지하2층과 지상5층 규모로 1층 어린이집, 2층 민원실, 3층과 4층은 전산교육장과 취미교실 등 시설을 갖췄다. 1층에 위치한 '구립 신정4동어린이집'은 다음달 2일 개원할 예정이다.

 1994년에 건축된 기존의 신정4동 주민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의 건물로 시설이 노후되고 협소해 주민들이 이용하기 불편했다. 이에 구는 토지매입비와 건축비 등 모두 96억을 투입해 신정4동 통합청사 공사를 추진, 지난달 완료했다

 새롭게 변신한 신정4동 통합청사는 '사랑의 빨래방'과 '도예교실'이 들어선다.

 2004년부터 신정4동 주민자치위원 26명은 일주일에 두 번 돌아가며 장애인과 노인 등 주변의 이웃을 찾아가 이불 등 세탁물을 수거해 빨래를 해준다. 도예교실은 자치회관 생활도예반 수강생들이 작품을 만들어 전시하고 판매한다. 판매 수익금 일부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한다.

 이날 개청식에는 김수영 구청장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인사와 주민들이 참석해 신정4동 복합청사의 본격적인 개관을 축하할 예정이다.

 김수영 구청장은 "신정4동 통합청사는 주민들에게 행정서비스는 물론 문화, 복지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져,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찾을 수 있는 지역의 사랑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