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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수도 랜드마크 '에스플렉스센터' 3월 개관

등록 2016.03.04 11:46:11수정 2016.12.28 16: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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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조감도. 2016.03.04.  (사진 = 서울시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조감도. 2016.03.04.  (사진 = 서울시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임재희 기자 = 서울산업진흥원은 이달중으로 상암동에 정보통신(IT)·미디어·문화콘텐츠 융복합 빌딩 '에스플렉스센터(S-PLEXCENTER)'의 문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서울(Seoul)의 약자인 'S'와 콤플렉스·센터의 합성어인 에스플렉스센터는 마포구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 단지 내 위치한다. IT·미디어 기업이 입주하는 지하 7~지상 21층 규모의 '스마티움'과 e스포츠 경기장·영화관 등이 들어서는 지상 17층 규모의 '시너지움' 등 2개 동으로 구성됐다.

 tbs교통방송이 입주를 준비중이며 IT개발자들을 위한 IT공방, 서울시 전자정부 홍보관 등이 조성된다.

 시너지움에는 국내 최대인 800석 규모의 e스포츠 주경기장과 200석 규모의 보조 경기장, 초대형 스크린, 최신 음향시설 등이 마련됐다.  

 에스플렉스센터는 한국자산관리공사 입찰시스템인 '온비드'를 통해 입주사를 모집하고 있다. 방송·영화·음악·공연 등 디지털미디어, 게임·애니메이션·사이버교육 등 디지털콘텐츠, IT 업종 등이 대상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산업진흥원(02-380-3301~4, www.splexcenter.com)에 문의하면 된다.

 신종우 서울시 정보기획담당관은 "에스플렉스센터는 서울시와 IT, 미디어 및 문화콘텐츠 산업 관계자간 상호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며"이를 통해 상암 DMC 단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융복합 허브로서 디지털수도 서울의 위상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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