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 1급 응급구조사 6년 연속 100% 합격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시행한 '2016년 제 22회 1급 응급구조사 국가자격시험'에 을지대 응급구조학과 재학생 43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
지난 2011년 '1급 응급구조사 국가자격시험'에 44명 학생이 100% 합격을 이룬 이래로, 2012년 33명, 2013년 36명, 2014년 41명, 2015년 45명 등 올해까지 6년 연속 100% 합격 기록을 이어오고 있다.
1급 응급구조사는 응급환자가 발생한 현장에서 응급환자에 대하여 전문적인 상담·처치 및 구조·이송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만큼 자격증 취득이 필수적이다.
1급 응급구조사 자격증 취득 시 소방공무원이나 해양경찰 등 공무원 취업 자격과 병원 응급실에서 근무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응급처치 강사직 취업도 가능하다.
응급구조학과장 정형근 교수는 "을지대학교 응급구조학과는 기초와 임상의학을 비롯한 이론적 지식뿐만 아니라 1:1 현장맞춤형 수업과 시뮬레이션교육 등을 통해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키우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이 같은 통합 교육이 1급 응급구조사 국가고시에 6년 연속 100% 합격한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을지대학교는 응급구조학과 외에도 간호학과가 국가고시에 15년 연속 100% 합격 기록을 이어가는 중이며, 물리치료학과, 임상병리학과, 안경광학과 등 대표적인 보건 의료계열 학과들이 매년 높은 국가고시 합격률로 전문 보건의료인 양성의 대표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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