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태풍 '쁘라삐룬' 피해대비 긴급 화상회의 개최
태풍 피해 최소화 위한 전국 지역본부 준비태세 점검

【세종=뉴시스】허식 농협 부회장은 1일 서대문 농협중앙회 본관 3층 화상회의실에서 제7호 태풍 '쁘라삐룬' 북상에 따른 농업인 피해 발생 사전예방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국 16개 시도 지역본부장과 화상회의를 하고 있다.(사진=농협 제공)
이날 화상회의는 허식 농협 부회장이 주관하고 전국 16개 시·도 지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허 부회장은 회의를 주관하면서 "장마전선의 영향에 따른 집중호우로 농업인 피해가 예상되는 가운데 6년 만에 한반도를 관통하는 태풍이 북상하고 있다"며 "농협 임직원은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신속한 피해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농협중앙회는 오는 2일 개최 예정인 '농협 창립 제57주년 기념식' 행사를 취소하고 범농협 차원에서 재해예방 및 대책수립을 위해 '농협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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