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아, 나나 빈자리 채운다...'사자' 여주인공
이시아
이시아는 강력계 형사 '여린'을 연기한다. 1인 4역(일훈·첸·동진·미카엘)에 도전하는 배우 박해진(35)과 호흡을 맞춘다.
어머니 의문사를 파헤치던 한 남자가 자신과 똑같은 얼굴의 인간을 하나둘 만나면서 더 큰 음모에 휘말리는 이야기다. JTBC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 '유나의 거리' 등을 연출한 김재홍 PD가 메가폰을 잡았다.
이시아는 2011년 그룹 '치치'로 데뷔했다. 드라마 '터널'(2017) '모두의 연애'(2017)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2018)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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