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마석지역,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 선정
경기 남양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19 문화적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화도 마석지역(멧돌모루)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이 선정돼 최대 3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7일 밝혔다.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문화적 도시재생 공모사업'은 지역 내 쇠퇴한 장소를 문화를 통해 활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추진해왔다. 올해 총 61개 지역이 응모해 19개 지역이 최종 선정됐다.
화도 마석지역은 도시기능의 미비와 인근의 택지개발로 인해 지속적인 쇠퇴를 겪고 있는 구도심지역으로, 진단 결과 인구(3년간: –20.7%), 사업체수(5년간: –1.59%)가 지속적으로 감소되고 있으며, 건축물 노후도(20년 이상 건축물 비율)도 69.1%로 정주환경이 상당히 악화되어 있는 지역으로서 지역 재활성화가 시급한 지역이다.
시는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2020년 2월까지 문화예술적·공간적 차원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마석우리를 재발견하는 사업으로서 문화포털잡지(맷돌모루_SCENE +10창간), 로컬아젠다 발굴 프로젝트, 북&아트 아카이빙 페스티벌, 멧돌컬처노믹스 재생 플렛폼 사업 등을 통해 화도 마석지역의 문화자원을 적극 활용해 지역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뉴딜공모 사업의 서두격인 사업으로 향후 화도 마석지역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유관기관·단체,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등 도시재생 거버넌스를 구성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수립하고, 뉴딜사업 공모를 통해 국·도비를 확보해 규모 있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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