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에 총력
관광숙박업 ·여행사 초청 간담회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안양시가 최근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시청 소회의실에서 호텔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안양시 제공)
22일 시에 따르면 최근 관내 대표적 관광숙박업소인 이루다 관광호텔, 어반뷰티크 호텔, 블루몬테 리조트 등 3개 업체 관계자를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관광도시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3개 업체 임원과 관계 공무원 등 8명이 얼굴을 마주했다.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시는 관광현황 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시는 최근 안양예술공원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관련해 더 많은 관광객 유치와 함께 공원의 활성 방안을 놓고 참석자들과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
간담회에 참석한 숙박업 관계자들은 인근 도시와 연계한 관광패키지상품 개발, 공항버스정류장 외국인 안내 체계 개선, 안양예술공원 버스운행 연장 등을 선행 대안으로 건의했다.
이어 이들은 관광객들이 오랜 시간 머무를 수 있도록 체험 콘텐츠 개발에 시가 직접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3일 최대호 시장이 직접 나서 인바운드 여행사 등 관내 4개 여행사 대표를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시 관계자는 “안양예술공원의 유명세가 갈수록 확산되고 있는 점을 최대한 살려 더 많은 의견 수렴 뒤 명실상부한 스마트관광도시 조성과 함께 지역경제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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