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산성막걸리 축제… ‘술 익는 산성마을’ 풍미 느낀다
![[부산=뉴시스] 허상천 기자 = 오는 8월 10일 부산 금정산성 다목적광장에서 대한민국 민속 1호 막걸리인 금정산성막걸리를 빚는 과정을 보고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제 11회 금정산성막걸리 축제가 열린다. 2019.07.29. (포스터 = 부산시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19/07/30/NISI20190730_0000370751_web.jpg?rnd=20190730082303)
[부산=뉴시스] 허상천 기자 = 오는 8월 10일 부산 금정산성 다목적광장에서 대한민국 민속 1호 막걸리인 금정산성막걸리를 빚는 과정을 보고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제 11회 금정산성막걸리 축제가 열린다. 2019.07.29. (포스터 = 부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유)금정산성토산주(대표 유청길)는 오는 8월 10일 금정산성 다목적광장에서 ‘정겨운 산성사람, 술 익는 산성마을’이라는 슬로건으로 제 11회 금정산성막걸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금정산성막걸리는 술 빚기에 적합한 온도와 습도가 유지되는 해발 400m의 청정 환경을 갖춘 금정산성마을에서 자연산 전통누룩과 지하 250m의 암반수를 사용해 제조한다. 대한민국 식품명인이 전통 양조 방식으로 만들어 전통 막걸리의 은은한 향과 맛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이번 축제는 금정산성막걸리를 글로벌 문화 관광 브랜드로 도약시키고, 금정산성 역사와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켜 후대에 전승하기 위해 금정산성막걸리, 금정산성번영회, 금성동 자치위원회, 금성동 새마을금고 등 금정산성마을 자생단체가 힘을 합쳐 개최한다.
축제는 막걸리의 전통문화가 담겨 있는 ▲막걸리 빚기 및 술 거르기 ▲술빵 만들기 ▲누룩 디디기 ▲막걸리족탕 ▲막걸리 시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체험존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특히 금정산성막걸리와 어울리는 흑염소 불고기 등 금정산성 먹거리를 선보이며 지역경제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흑염소 불고기는 숯불에 구워 특유의 고소한 맛을 내고 노화를 막아주는 비타민E와 영양가가 풍부해 대표적 보혈 보양제로 꼽힌다.
이날 저녁행사에는 연예인 초청 및 공연이 진행된다. 축제 마지막까지 남아있는 시민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약 250만원 상당의 경품을 받아갈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금정산성막걸리 축제 당일 오후 2시와 4시에 막걸리·누룩 빚기 무료 체험 행사는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축제 관련 더 자세한 내용은 금정산성막걸리 홈페이지 등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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