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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06 09: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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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죽음의 조' 피했지만 개최국 멕시코+유럽PO는 변수
한국 축구대표팀이 '죽음의 조'는 피했으나 개최국 중 가장 까다로운 멕시코를 만났다. 한국은 6일(한국 시간) 미국 워싱턴DC의 케네디센터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에서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유럽 PO 패스D 승자와 A조에 편성됐다. 내년 3월 열리는 유럽 PO 패스D에선 덴마크, 북마케도니아, 체코, 아일랜드가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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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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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3경기 다 멕시코서 이동거리 부담 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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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1년
금산분리 갈림길
신차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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