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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22일 2030 도시경관계획 용역착수 보고회

등록 2019.08.21 10: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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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새로운 도시 경관 계획을 추진하는 과천시내 전경.(사진=과천시 제공)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새로운 도시 경관 계획을 추진하는 과천시내 전경.(사진=과천시 제공)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의 도시 경관이 기존의 경관 계획 만료와 함께 아파트 재건축 등 지역 여건 변화를 바탕으로, 기본 원칙을 새롭게 수립 하는 등 재수립 된다.

21일 시에 따르면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경관계획 재수립을 위한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용역은 과천시 전역의 새로운 경관관리 기본원칙 수립을 우선해 모색한다.

이와 함께 시가 보유하고 있는 자연·역사·문화 등 경관자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보존 방안을 중·장기적으로 마련하며, 특히 도시 개발 등에 따른 여건 변화를 반영한 지역 지구 단위별 도시 경관 상세 가이드라인을 수립한다.

아울러 지역 고유의 특성을 보존·형성·관리하는 방안을 수립하며, 지역 정체성 확립과 차별화된 도시 이미지 구현에 역점을 둔다. 이번에 새로 수립 되는 경관 계획은 2030년까지 운용 되며, 기존 계획은 2020년 만료 된다.

이번 경관계획 재수립 용역은 내년 12월까지 진행 되며, 용역 기간내에 주민설명회외 중간 및 최종보고, 공청회, 시의회 의견 청취, 과천시경관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김종천 시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새로운 디자인 구상과 함께 내실 있는 경관계획을 수립해 과천시만의 정체성을 세우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기 위해 역량을 집중 하겠다”고 했다.

한편 과천시 관내에는 현재 과천동 공공주택지구 개발(3기 신도시), 과천지식정보타운조성, 등 대규모 개발사업을 비롯해 아파트 재건축 및 취락지구 정비와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이 추진되고 있어 도시의 큰 변화가 예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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